2018년 4월,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는 하모씨(52세)
자신의 모친이 연로하여 병중에 계시자, 모친의 고향 땅 인근에서 묘를 찾고자 의뢰하였다.
공원묘지 전체를 답사하여 寅坐申向의 묘터를 구해주었다.
자식들의 효성으로 인해 공원묘지 내에서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곳으로 가족들이 크게 만족하였다.